가와사키병의 원인, 증상, 진단검사,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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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병의 원인, 증상, 진단검사, 치료방법

오둘이햅반 2023. 10. 1.

가와사키병은 소아에게 일어나는 급성 전신성 육아종성 혈관염으로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손발의 발진, 입술과 눈의 붉은색, 발열, 림프절 부종 등이 있다. 가와사키병은 1967년 일본 가와사키 의사에 의해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드문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해마다 약 1,000명의 어린이가 가와사키병으로 진단됩니다.

1. 가와사키병의 원인

가와사키병의 정확히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겨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중 세균감염, 세균 감염 중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감염, 환경적 요인 중 대기오염 등이 모두 가와사키병의 발병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증상

1) 발열 : 고열(39도 이상)이 5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2) 손, 발의 발진 :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에 발진이 나타납니다.

3) 붉은 입술과 눈 : 입술이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눈이 충혈된다.

4) 림프절 비대: 목 부위의 림프절이 비대해진 것입니다.

5) 그 외 증상 : 관절통, 설사, 구토, 발진, 혈소판감소증, 심장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판단 테스트

1) 혈액 검사: 혈액 검사에서는 혈소판 감소, 백혈구 증가, CRP(C반응성 단백질) 증가 등의 소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심장초음파검사: 심장초음파검사는 심장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데 사용됩니다.

3) 혈관조영술: 혈관조영술은 혈관의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4. 치료

가와사키병의 치료에는 면역글로불린과 아스피린 투여가 포함됩니다. 면역글로불린은 혈관염을 치료하고,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관 손상을 예방한다.

1) 면역글로불린(IVIG)
면역글로불린은 혈관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혈관 손상을 세우는 면역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글로불린은 가와사키병의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으로 증상 발현 후 10일 이내에 투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아스피린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관 손상을 막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스피린은 가와사키병 치료에 두 번째로 효율적인 약물이며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사용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적어도 10일 동안 아스피린을 복용하십시오.

3) 관상동맥류 치료
가와사키병으로 인해 관상동맥류가 일어난 경우 관상동맥류가 커지거나 파열되는 등의 합병증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관상동맥류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약물을 투여할 수 있으며, 관상동맥류가 파열되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일어날 위험이 있는 경우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예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면 대다수의 경우 치료가 가능합니다. 반면에 치료를 방치하거나 지연할 경우 심장병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심장병은 심장 근육이나 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심장 마비, 심부전 및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6. 예방

가와사키병의 예방법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예방적으로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면 가와사키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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