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에 대해서 알아보자 분류, 치료 , 진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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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대해서 알아보자 분류, 치료 , 진단 방법

오둘이햅반 2023. 11. 7.

고지혈증은 혈중 지질 수치가 필요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혈액에 기름이 더 많다는 뜻이다. 고지혈증은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 문제

또한 고지혈증은 지방 대사를 증가시켜 세포 염증을 일으키고 당뇨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고지혈증 환자는 당뇨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정의에 의하면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하며, 어떤 종류의 혈중 지질이 높은지에 따라 명칭이 달라집니다. HDL 수치가 높을수록 좋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LDL 수치가 높을수록 치료를 많이 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매우 중립적입니다. 어떠한 경우 이는 혈액 지질을 의미합니다.

 

30세 이상 성인의 약 절반(47.8%)이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 남성은 57.6%, 여성은 38.3%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수록 고지혈증은 지속해서 심해지므로 규칙적으로 내과(종합병원 내분비내과로 가셔도 됩니다)에 내원하셔서 혈액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은 질환 자체보다 더 불안한 질병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세 이후에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이상지질혈증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25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혈액을 채취해 콜레스테롤 통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혈액검사를 받는 가장 값이싼 방법은 기본건강검진이라는 유료검사를 사용하여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각 보건소의 정책에 따라 꽁짜로 제공될 수도 있으며, 예를 들어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로 지정되거나, 의사의 판단에 따라 무료 검사를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심장학, 내분비학 및 그 외 부서에서 제공됩니다. 청소년, 어린이, 청춘층 모두 예외 없이 발병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 취업, 시험, 무단결석 등의 압박감으로 인해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게 되고, 고지혈증 발병률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분류

고지혈증에는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원발성 고지혈증(예: 고지혈증 자체가 질병임), 당뇨병, 특정 약물 사용(베타 차단제,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이차성 고지혈증 등) 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과음 등을 통하여 획득. 원발성 고지혈증은 5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그 중 1형이 가장 심각한 상태입니다. 원발성 고지혈증은 그 종류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원발성 고지혈증

  • 원발성 고지혈증 1형: 뷔르거-그뤼츠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리파제 활성화 및 생산을 조절하는 유전자 서열(염색체 8번, 8p21.3의 LPL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효소의 자연 활성이 감소하고 VLDL이 증가합니다. 증상으로는 주로 급성 췌장염, 지방망막, 심한 황색종 등이 있습니다.
  • 원발성 고지혈증 2형: LDL 수용체 결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선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꺼풀 황색종, 노인성 궁, 힘줄 황색종 등이 있습니다.
  • 원발성 고지혈증 3형: E형 아포지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중밀도 지단백질의 농도가 증가합니다. 증상으로는 눈에 띄는 황색종과 손바닥 황색종 등이 있습니다. 발병률은 조금은 10,000명 중 1명이며, 치료에는 스타틴과 피브레이트가 포함됩니다. 채혈한 혈액 순환 남아 있겠다면 애매하게 보입니다.
  • 원발성 고지혈증 4형: 선천적으로 초저밀도 지단백의 생성과 제거가 많아지는 질환입니다. 초저밀도 지단백질의 농도가 증가합니다. 급성 췌장염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 때 생겨날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스타틴, 니아신, 피브레이트가 포함됩니다. 발병률은 약 1%이다. 혈액을 채취하여 그대로 놔두면 흐려지게 보입니다.
  • 제5형 원발성 고지혈증 : 선천적으로 극저밀도 지단백의 생산이 늘어나고 리파제 활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 채취한 혈액을 남기면 상층은 선명한 지방층으로, 하층은 혼탁한 혈액으로 분리됩니다. 치료에는 니아신과 피브레이트가 포함됩니다.

 

이차성 고지혈증

대사증후군이나 비만(일반 비만이든 마른 비만이든)으로 인해 생겨난 이차성 고지혈증은 식이요법과 운동, 특별히 비타민 B3(니아신)을 통하여 개선될 수 있습니다.이러한 다양한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개선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했다면 스타틴과 니아신을 복용하세요.

 

 

고지혈증의 치료 및 진단

건강검진 결과 이상지질혈증이 생기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라면 보편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루겠지만, 너무 어리거나 10대 후반, 20대 초반이라 하더라도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게 되고 그 수치는 매우 높을 것입니다.)

 

 

다른 경우 진행을 관찰할지 아니면 약물 치료를 할지 선택하는 기준이 비교적 엄격하며 생활 방식의 변화(가족력, 연령, 흡연 상태, HDL과 같은 보호 요인, 당뇨병 및 관상 동맥 심장 병력 등을 고려)에만 기초합니다. 질병). ). ). (주제 바로가기) 함부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나의 LDL 수치가 160 정도라고 하더군요. 바로 약을 먹어야 할까요?" 같은 것을 지식인에게 물어보거나 전화로 물어보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대화와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반대로 꼭 필요한 기준이 있는데, 당뇨병이 있는 경우 100만이 넘더라도 약을 먹어야 하며(검사 결과는 정상일 수도 있음), 당뇨병이 없거나 병력이 없더라도 약을 먹어야 합니다. 심근경색의. 경색. 190 이상이고 증상이 없으면 약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고, 건강하다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을 조절해야 하며, 예를 들어 220 이상이면 약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외로 결정에 매우 필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중에는 흡연 여부, 가족력, 체중 등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인원이 많을 경우 상담이 매우 필요합니다. 놀랍게도 노인들이 자주 복용하는 장기약물의 특성상 효과가 있고, 동의하에 중단할 수 있으며, 부의 효과를 가진 작용이 없는 치료법도 있으므로 참조해 두면 큰 이익이 된다. 고지혈증치료제이므로 미리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방을 먹으면 지방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체내 지방의 대개 인슐린을 통하여 지방의 형태로 저장된 포도당이기 때문에 지방을 먹으면 지방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이상지질혈증이 일어날 가능성은 훨씬 더 높지만(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도) 이상지질혈증이 무조건 체중 증가나 단순히 만끽하는 음식을 먹어치우는 것에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나 튀긴 음식. 음식에 관해서는 많은 요소가 작용합니다. 이는 이상없는 식사를 할 때 깨어나는 일이지만, 고지방식(LCHF)과 같은 음식을 먹으면 혈중 지질 농도는 필연적으로 상승합니다. 간문맥이 이를 어느 정도 걸러내기는 하지만 지방이 혈액을 순환하고 다른 곳에서 대사되는 간에만 축적됩니다. 그러므로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고지방식은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독약과 다름없습니다.

 

트리글리세리드,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세 가지 유형이 필요합니다. 중성지방의 경우 식습관이나 비만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가족력이 있을 수도 있지만, 고밀도콜레스테롤과 저밀도콜레스테롤은 선천적 체질에 의한 것이 큽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여도 수치가 오르지 않고, HDL이 높은 음식에는 LDL이 다량 들어 있어 조절이 어렵습니다.

궁극적으로 혈중 농도는 귀하의 특별한 체질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니까 고혈압이나 다른 것들 만성 질환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특별히 LDL 혈압이 높으면 생활 방식을 돌이킨 대신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하여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이 주로 식습관과 관련이 없는것으로 언급하는 분들도 계시고, 식후에 고지혈증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습관과 큰 상관관계가 없으며, 저도 이 사실에 동의합니다.

 

이 중 많은 부분이 유전학과 관련이 있지만 스타틴의 출현으로 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상태를 악화시키기 위해 음식에만 의존하지 마십시오. 오메가-3는 유전적 영향으로 인해 실제 혈중 지질 통계를 올리는 좋은 지방의 일종입니다. 스타틴은 저용량으로도 즉각적인 효능을 나타냅니다. 동시에,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심근경색 및 사망 확률이 높아지므로 HDL은 최대한 60mg/dL 정도를 고수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진단기준

 

<고지혈증 진단 기준>

 

LDL 콜레스테롤(mg/dL)
매우 높음 190 이상
높음 160-189
국경 130-159
보통 100-129
100 미만
총 콜레스테롤

높음 240 이상
국경 200-239
200 미만
HDL 콜레스테롤
낮음 40 이하
높음 60 이상
트리글리세리드
매우 높음 500 이상
높은 200-499
국경 150-199
150 미만

 

병역의무 판단 후

군인, 교도관, 경찰관, 소방구조대원 및 강인함으로 유명한 그 외 군인, 당뇨병 및 고혈압을 포함하여 군인을 예로 들면 제외 조건으로 나열됩니다. 다만, 강도가 낮은 일반공무원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23년부터 병역신체검사 항목에 HDL, LDL 콜레스테롤 검사가 추가됩니다.

 

 

약물 및 효과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스타틴)는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통계를 낮추는 데 가장 필요한 약물입니다. LDL 수치가 교정되지 않으면 먼저 약을 투여하십시오. 그리고 전반적인 심혈관 질병 발병률을 줄이는 약물로 LDL 수치가 70mg/dL 이상인 40대 이상 성인에게 투여된다. 부작용으로는 CPK 수치 증가와 간 수치 증가가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횡문근융해증으로, 이는 스타틴 유발 횡문근융해증의 약 0.1%에서 발생합니다. 콜레스테롤 합성은 주로 자정에 일어나기 때문에 밤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최근 출시된 아토르바스타틴과 로수바스타틴은 반감기가 길어 언제든지 복용이 가능합니다.

 

  • 니아신: 비타민 B3는 중성지방(TG)과 LDL 통계를 감소시키고 HDL 통계를 올리는 약물로 HDL 통계를 높이도록 특히 고안되었습니다. 하지만 급성 통풍이나 당뇨병 환자는 안면홍조, 가려움증 등의 부의 효과를 가진 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담즙산 결합 수지: 콜레스티라민은 저밀도 지단백질 및 중성지방 통계를 감소시키며, 주로 스타틴 및 니아신과 병용하여 중증 고지혈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설사 등의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피브레이트 : 젬피브로질과 페노피브레이트는 VLDL과 중성지방 통계를 줄이고 HDL 통계를 올리는 약물로 주로 중성지방(TG) 통계를 낮추는 데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위장 증상, 여성형 유방, 담석, 체중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타틴과 피브레이트를 함께 복용하면 횡문근융해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 에제티미브는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소장에서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통계를 낮추는 약물로 주로 복합제로 사용됩니다.
  • 오메가3는 중성지방을 줄여줍니다. 제제 중 오마코는 처방의약품으로 오메가3(DHA/EPA) 1일 권장섭취량은 2000mg이나 처방기준이 명시되어 있다. 부작용으로는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의 효능을 높여 혈액 응고를 지연시키고 출혈 중 출혈을 멈출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출혈 수술 2일 전부터는 오메가3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PCSK9 억제제: 알리로쿠맙과 에보로쿠맙은 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며, 스타틴과 에제티미브에도 불구하고 LDL 통계를 낮추기가 까다로운 고지혈증 위험이 가장 높은 환자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식단 조언으로는 체중 감량에 좋은 섬유질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며, 당일은 적어도 600g의 야채를 섭취해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트리글리세리드에서 탄수화물 섭취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과도하게 제한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체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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